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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에 걸리지 않을 7가지 생활원칙

by 엠에스존 2023. 1. 30.

 

■ 가공식품, 화학약 등 ‘발암물질 온상’.

 

암은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날벼락처럼 들이 닥친다. 

다른 병처럼 특정 수치가 높아지는 등의 신호를 보내 사전에 대비하고 노력 할 틈을 허락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암에 걸리고 나면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토록 나쁜병이 생겼단 말인가’ 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듯이 분노한다. 그러나 사실은 암에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조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채식주의자도 암에 걸리듯 현대인은 하루하루를 암의 온상을 누비고 다니기 때문이다.

출처: 케티이미지 뱅크


오늘날 우리 식생활을 보면 인공색소, 인공 향료, 화학조미료, 화학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 재료를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예컨대 아이스크림과 인스턴트 음료수에는 달콤한 맛과 방부를 위해 아스파르템과 안식향나트륨 등이 

첨가되는데, 이들은 모두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의심을 받고 있다.  

약국이나 병원에서 주는 약은 합성화학 물질 덩어리이다.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발암물질이 포함된 공기를 마시는 것을 피 할 수 없다. 


암에 좋은 음식도 함께 알아두자

 

암에 좋은 음식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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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기 중에 있는 방사능으로부터도 도망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우리의 음식과 물에도 방사능이 오염되어 있는데, 그 양이 날이 갈수록 점점 증가하고 있다. 독극물이나 산업 폐기물, 그리고 도로에 배어 있는 가솔린의 납과 디젤오일은 강이나 호수로 흘러들어간다. 바로 그 물이 식수로 사용 된다. 

채소와 과일등 농산물은 독성농약으로 재배된다. 

연기에 그을린 식품, 구운고기나 생선에 들어 있는 타르는 더욱 직접적으로 우리 세포를 변질시킨다. 물론 이와 같은 하나하나의 요인은 우리 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매순간 이런저런 발암 물질이 축적되다 보면 어느 순간 치명적인 양이 되는 것이다.


■ 다리를 최대한 사용하고, 간을 생생하게.

현대인이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적당한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완전히 생활과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 

그러려면 적어도 다음 일곱 가지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1. 억지웃음을 지으면서라도 스트레스와 싸워야 한다.

수많은 문제가 닥칠 때마다 근심, 걱정을 한다면 정신적 긴장이 높아진다. 정신적 긴장은 바로 몸의 긴장으로 이어져 어느 순간 세포질 조직을 파괴한다.

 


2. 음식을 항상 자연이 주는 그대로 먹어야 한다.

되도록 가공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토대를 차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밥상은 산성보다 알칼리성 음식으로 차려야 한다. 과식과 소화장애로 뱃속에 가스가 차게 해서도 안 된다.

 


3. 세포를 중독시키고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화학약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타르가 들어간 약이 위험하다. 담배가 해로운 것은 물론이다. 또 알약이나 마취제는 육체와 정신의 생물학적 균형을 깨트린다.

 


4. 다리를 최대한 사용해야 한다.

편리함의 유혹에 넘어가 툭하면 차를 타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걷기를 싫어하는 게으름은 몸에서 힘의 원천을 훔치는 일이다. 암은 산소를 싫어한다. 되도록 자주 산책이나 등산을 하여 신선한 산소를 많이 마셔야 한다.

 


5. 세포가 불필요한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간은 암을 다스리는 가장 중요한 보루이다. 간이 제대로 기능을 하는 한 세포의 변질은 일어나지 않는다.

 


6. 광선이 세포를 해치지 않게 해야 한다.

라듐과 방사선은 세포에는 칼처럼 위험하다. 대기 중의 방사능 역시 세포 퇴화에 한몫을 한다. 특히 화산 지대에 방사능이 많은데,  화산 온천욕을 한 여성이 며칠 안 돼 임파육아종(淋巴肉芽腫)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

 


7. 호르몬을 생산하는 내분비선의 기능을 언제나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副腎), 췌장 등은 자율신경과 함께 생체 내부의 균형을 조절하는 기관이다. 내분비선에 과도한 자극과 긴장이 반복 되면 세포가 악성으로 변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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